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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사용한지는 일년 반쯤 되었구요..
베개에 좀 민감한지라.. 그 동안 마이크로 화이바 베개나 구름솜 베개는 처음에는 너무 빵빵하고 쓰다보면 또 딱딱해지는지라 오래 쓰지 못하고 맨날 마트가면 이것 저것 베개솜 만져보고 자주 바꾸고 그랬었거든요.
이불 구매하면서 낮은 베개 선호한다고 했더니 추천해주셔서 산게 이 그란데세 베개였는데..
더 이상은 베개솜 상 필요가 없겠더라구요.
사용한지 일년반이 되었는데 여전히 처음처럼 포근한 베개랍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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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♥친절고객센터♥
작성일 2013-10-31 11:33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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