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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영주(ip:)
작성일 2012-04-14 17:27:37
조회 7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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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엔 가격이 너무비싸 신랑이 하루종일 삐져있었습니다.
제가 말을해놨어야했는데 .. 가격말하면 못사게할까봐 수를 쓴거죠..
신랑 잠자리포근하게 해줄라고 했는데 가격을 괜히말했나 싶더라구요~
구스이불과 커버까지 거진 1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하다보니 당분간 큰물건은 못살껏같아요~
그치만 좋은이불 구입했다생각합니다.
덥을때마다 포근해서좋습니다.
앞으로도 좋은제품 많이 팔아주세요~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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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♥친절고객센터♥
작성일 2012-04-16 09:57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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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차가워지길 기다립니다. 한두희 2017-09-07 10:14:15
좋아요~~ 안영미 2016-09-30 20:31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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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♥친절고객센터♥
작성일 2012-04-16 09:57:47
평점
사용하시다보면 한스크루건의 품질과 가치를 좀더 느껴보실수 있으실거에요~ 앞으로도 프라이스클럽 자주 방문해주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