택배아저씨 매우 미안하다고 하면서 밤9시에 배달해 주셨어요^^*
친절하신 아저씨에게 연신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조심스럽게 열어보니 와~~~우~~~
접시 2개를 받았는데 매우 큰 사이즈이고 집에 손님이나모임이 있을 때 요긴하게 쓰일것 같습니다.
남편이 옆에서 보더니 딸내미 시집갈때 주라고 하네요^^*
절~대로 안됀다고ㅋㅋㅋㅋ~~~~
딸내미 시집갈때는 혼수용으로 따로 사줄것이라고 요아기는 절~대 안준다고 했더니 ㅎㅎㅎㅎㅎ
각시가 원하면 그러라고 하는군요^^*
앞으로도 살것이 너무 많습니다.
지금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것들모두가 내것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.
번창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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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♥친절고객센터♥
작성일 2012-05-04 09:54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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