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품 주문한지 얼마 않되어서~ 만족감에 품정되기전..
배송비 지불해가며 두개를 더 시켰네요.
우선 하나는 선물할 생각으로 주문 했어요.
써보니~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여서..유용해요.
너무 많이 넣고 한번에 갈려는 욕심만 없다면~ 잘 되고요.
플라스틱 재질로 톡톡한 두께감은 있지만..
혹여 너무 과한 힘으로.. 억지로 프레스~~~~~~~~~
쥐어짜 주거나, 떨어트리는 경우가 생긴다면,
아래 하단 투명 용기에 금이 가거나 파손 위험은
있을 수 있지않나 싶어요.
그것만 주의해준다면~ 오래 사용해질듯 싶고요.
우선, 구매 후 얼마되지 않아 배송비를 내고 재주문을 한탓에
배송비를 지불해야 했던 점.. 아쉽고요. ㅎ
물건을 구매 후 사용 빈도가 없이 모셔둘 경우도 있는데요.
이 제품 같은 경우는 냉장고 안과 밖을 오가며~ 매일같이
애용하고 있는것에 더 없이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.
맷돌의 원리처럼 칼날 없이도 갈리는 제품인데...
마늘은 가능한데~ 아직 딱딱한 아몬드 제품까진 도전 못해봤네요.
너무 딱딱한 제품은 글쎄요~
내부 용기에 스클레치가 생기거나 하진 않을까 모르겠네요.
우선, 만족도는 좋은 제품임은 분명하네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