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

망설이다 망설이다 90%로 주문했었습니다.

사실 가격이 싼 이불이 아니니까요..ㅎ

평소에 접해보던 브랜드도 아니라서 어떤분의 자세한 후기보고 구입했는데 대만족입니다.

100% 살 걸 그랬나봐요^^*

받아서 며칠동안 풀어보지못하다가 어제 딸아이 재워놓고 펴봤는데

우와..납작했던 이불이 금방 부풀어 오르는데 놀랬습니다.

보통 국내에 있는 제품은 800g 짜리가 대부분이라 혹여나 무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

가볍고 따뜻하고 이불을 안았을 때 그 포근함이란 정말...너무 좋네요.

유아용 제품도 들어왔던데 좀 큰아이제품도 있으면 구입하고싶네요.

딸램 유모차 스토케도 프라이스클럽에서 사서 잘 사용중인데

이불도 만족합니다.

좋은제품 많이 소개해주세요.

프라이스클럽 믿고 주문함니다~~~

좋은하루 되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