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보이러 전기요를 사서 친정엄마께 선물로 드렸을 때 엄마의 반응은
잘 못산거 같으니 물리자 였습니다.
뭔지 뜨끈뜨끈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나요?
제가 그래도 쭉 한번 써보라고 했더니
요즘 저희엄마 반응은
뭉근한게 참 희안하게 좋다며
뜨겁지 않고 따끈따끈한게 좋답니다
결국 너무너무 사랑하게 된 아이템이 되어버렸죠
그래서 큰이모에게 자랑하셔서는 오늘 2인용을 신청하러 다시 왔습니다.
큰이모 선물용으로요~~
요즘 세일중이라 1인용으로 사려다 큰맘먹고 2인용으로 샀습니다.
음...
저도 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.
최고급형으로 장만해볼까...
아이들쓰기 좋게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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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♥친절고객센터♥
작성일 2012-03-20 17:44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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